숲속에서의 하루,
새소리에 잠을 깨다.
답답한 도심 속에서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지쳤다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인제 진동리로 떠나보자.
기분좋게 지저귀는 새소리와
졸졸 흐르는 물소리에
마음 속 잡다한 생각이 모두 흘러내린다.
그저 가만히 있어도 좋다.
계곡을 가운데 끼고 산으로 둘러싸인
인제 진동리는 머무르는 내내
기분 좋은 바람과 맑은 공기가
당신의 곁을 지키고 있을 것이다.
별이 쏟아지는
황홀한 풍경에 취하다.
저녁 10시부터 30분간 최소한의
불빛을 제외하고는 모두 소등한다.
곧이어 하늘을 바라본다면
아마 그 누구도 감탄을 금하지 못할 것이다.
하늘을 가득히 메운 별빛은
그 어떤 불빛보다도
아름답고 강렬하기 때문이다.
고요하고 편안한 밤의 정적 속,
진동리의 쏟아지는 별빛은
절대 잊지 못할 광경이 될 것이다.
숲이 주는 생명력,
편안한 호흡으로 치유하다.
진동리에 펼쳐진 푸르른 숲과 자연은
그 어느 곳보다도 안락하고 편안한 분위기다.
복잡한 일상은 잠시 접어두고
진동리의 자연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는건 어떠한가?
자연을 즐기고 함께 숨쉬어보자.
마음 껏, 마음대로 자유로운 시간을 보내다보면
틀림없이 행복해질 것이다.
다시 자연이 그리워진다면
언제나 진동리를 떠올려도 좋다.
항상 같은 자리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